청명한 가을 하늘에 노을이 지고 있는'지난 5일',얼마전 서울에서 이사 온 이씨(37)와 딸 소영(개성초1)이가?塚楊沽?구경을 나왔다. 당진에 내려온 지 얼마 안된 두 모녀가 짚으로 만든 공예품을 들여다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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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1.10 00:00
- 호수 735
청명한 가을 하늘에 노을이 지고 있는'지난 5일',얼마전 서울에서 이사 온 이씨(37)와 딸 소영(개성초1)이가?塚楊沽?구경을 나왔다. 당진에 내려온 지 얼마 안된 두 모녀가 짚으로 만든 공예품을 들여다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