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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8.11.10 00:00
  • 호수 735

동국제강, ‘600 Plus 381’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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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 600일 달성, 무재해 준공 목표 다짐

 

 

동국제강 당진공장 건설본부 (본부장 변철규 전무)는 지난 4일 산업안전공단 충남지도원 및 GS건설 등 15개 업체 소장 및 관리자, 감리업체 POS A.C, S-VAI 등 공사관계자 약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600일 달성기념 및 준공 시까지 무재해 달성에 도전하는 ‘600 Plus 381 안전다짐 실천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국제강 당진건설본부가 지난해 3월말 쉬핑야드 착공 이후,  11월 10일 무재해 2배인 600일 달성을 기념하는 동시에 2009년 11월 20일까지 남은 381일 ‘무재해 준공’에 도전하고자 하는 건설본부, 전 시공업체, 감리업체의 안전다짐 의지를 모으는 행사였다.

 

이날 환경안전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산업안전공단 손두익 충남지도원장의 안전에 대한 격려와 축하, GS건설 등 주 시공업체 8개사들의 소장들의 ‘안전 서약’이 이어졌다.

 

변철규 건설본부장은 “무재해 600일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남은 381일 전 시공업체 모두가 혼연일체 되어 무재해 준공을 통해 오늘의 안전다짐과 서약 등 결의가 내년도 아름다운 완성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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