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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8.12.08 00:00
  • 호수 739

밝은사회 당진클럽 소망의 집에서 김장 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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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에 걸쳐 밝은사회 당진클럽(회장 윤기동) 회원들이 소망의 집을 찾아 김장을 담가주었다.

회원과 회원 가족 40여명은 김장에 사용할 배추를 직접 밭에서 따서 600포기 가령의 김치를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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