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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8.12.15 00:00
  • 호수 740

“조그만 불씨 하나가 평생 아픈 상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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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어린이 불조심공모전 시상

▲ 신해철 서장이 불조심 표어 공모전에 입상한 학생들에게 상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5일 당진소방서(서장 신해철)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실시한 불조심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불조심 작품 공모는 지난 10월20일부터 한달여간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해 표어, 포스터, 글짓기 등 총 833점을 접수받았다.
각 부분별 최우수작으로는 표어부문 황원경(기지초 5), 포스터부문 전예빈(서정초 5), 글짓기부문 한재원(삼봉초 4), 화재대피도 부문 김하람(기지초 4) 학생의 작품이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차현남(탑동초 2) 학생 등 8명이 우수상에, 김민주(원당초 4) 학생 등 16명이 장려상에 입상되는 등 총 28명이 입상해 당진소방서장 표창과 부상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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