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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8.12.22 00:00
  • 호수 741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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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당진문화계 행사

 연말을 맞아 문화관련 단체들의 송년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나루문학회(회장 정재석)는 지난 12일 이삭에서 2009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임원개선 및 조촐한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다. 회장에는 김학중씨가, 사무국장에는 김성근씨가, 편집부장에는 이종미 씨가 각각 선출되었다.
 호수시문학회(회장 윤혜경)는 지난 19일 남산 나눔터에서 연말정산과 임원선출을 겸한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신임 회장에는 김미향씨가, 총무에는 고완수씨 등이 각각 선출되었다. 호수시문학회는 얼마 전 동인집 호수시 제16집 ‘만선을 꿈꾸다’를 발간했다. 연호시문학회는 22일 연호시문학 제8집 ‘바람 한줌에도 님이 숨쉬고’ 출판기념회를 합덕읍 동천홍에서 저녁 6시부터 갖는다. 문인화연구회(회장 최경용)는 지난 18일 우미락에서 총회를 갖고 연말결산 및 내년도 계획 등에 대해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한국문인협회 당진군지부(지부장 홍윤표)는 23일 설악웨딩홀 3층에서 당진문학 제7집 출판기념회 및 송년의 밤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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