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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8.12.29 00:00
  • 호수 742

“올 한해도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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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새마을 결산총회 열어

 지난 23일 석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조규성·박병순)가 2008년 결산총회를 가졌다.
이날 석문면새마을은 석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08년 사업을 보고하고 2008년도 결산 승인, 감사보고 등을 진행하고 내년 연시총회 일정을 1월9일 10시30분으로 잠정 결정했다.
 조규성 회장은 “회원여러분이 노력해 준 덕분에 수상을 할 수 있었다”며 “모두 수고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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