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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 세션 운영
보건의료정책 과제 제시…미래 보건의료 방향 논의
2018년 11월 01일 () 09:43:06 김춘호 기자 what@mjmedi.com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보건의료 미래의 위험과 기회, 새로운 가치영역 등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오는 2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리는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에서 ‘미래의 위험과 기회, 새로운 가치영역 그리고 의사결정’을 주제로 세션을 운영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건행정 30년 미래를 계획하다’라는 주제로 보건의료정책 과제를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을 위한 미래계획을 제안하는 등 바람직한 미래 보건의료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미래의 위험과 기회, 새로운 가치영역 그리고 의사결정’ 세션은 전 심사평가원 상임감사를 역임한 조재국 박사가 좌장을 맡았고, 허윤정 심평원 연구소장은 ‘보건의료 미래의 위험과 기회’를 주제로 우리나라 보건의료 환경이 급변하는 현재 시기에 새로운 가치영역에서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미래 대비 필요성을 중심으로 기조발표를 한다.

기조 발제에 이어 심사평가원 김동환 부연구위원은 ‘미래 위험과 편익의 평가’에 대해 호흡기 감염병과 음압격리병실 평가를 중심으로, 미래 보건의료의 위험과 편익에 대한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접근방법을 발표한다.

또한, 김동숙 연구위원은 ‘새로운 의료기술의 잠재적 가치와 의사결정’을 주제로 세포치료제 가격 결정 방식에 대해 논의했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발표에 이어 오주환 교수(서울대학교), 이기홍 교수(한림대학교), 배은영 교수(경상대학교), 김준현 대표(건강세상네트워크), 신현호 변호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가 토론을 진행한다.

허윤정 심사평가연구소장은 “급변하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환경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달성을 위해서는 미래 보건의료의 위험을 미리 진단하고 이를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함께 고민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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