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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02.09 00:00
  • 호수 747

합덕JC특우회 회장 안익모 “후배들에게 조언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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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JC 특우회 24대 안익모 회장은 19년간 JC활동을 하고 있다.
“특우회는 본 JC가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98년도 JC회장 시절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JC와 특우회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우회는 제3회 버그네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합덕청년회의소와 함께 4회에 걸친 회의를 진행했다.
안 회장은 “JC 활동을 오래해온 특우회 선배들이 경험을 살려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합덕 JC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는 후배들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안 회장은 “분당 차병원 의료진과 연계해 생활이 어려운 심장병어린이와 선천성장애를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수술을 주선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합덕 JC 특우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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