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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9.02.09 00:00
  • 호수 747

폭설에 갇힌 주민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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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을 앞두고 내린 폭설은 8년만에 최고기록을 갱신하며 당진군 전지역을 마비시켰다. 더욱이 제설작업이 늦어지면서 군민들을 비롯해 설 귀성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관련기사 6~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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