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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합덕초 졸업식이 열렸다. 저마다 꽃다발을 품에 안은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추억을 기념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아이들의 표정에 설렘과 아쉬움이 동시에 뭍어난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지난날을 마무리하는 아이들의 미래가 꽃처럼 활짝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