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민회 송악면지회(지회장 엄용석)가 지난 18일 신년 척사대회 및 단합대회를 가졌다.
쌀쌀한 날씨에도 모처럼만에 한자리에 모인 회원들은 함께 윷을 놀며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엄용석 지회장은 “지난한해 멜라민 파동 등 우리의 소중한 먹거리들이 위협 당하는 일이 많았다”며 “올해는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회원분들 모두 풍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 입력 2009.02.23 00:00
- 호수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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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4-24 09: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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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농민회 송악면지회(지회장 엄용석)가 지난 18일 신년 척사대회 및 단합대회를 가졌다.
쌀쌀한 날씨에도 모처럼만에 한자리에 모인 회원들은 함께 윷을 놀며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엄용석 지회장은 “지난한해 멜라민 파동 등 우리의 소중한 먹거리들이 위협 당하는 일이 많았다”며 “올해는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회원분들 모두 풍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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