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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깊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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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연 기자의 Poto Essay

행여나 누군가가 어두운 길을 걸을까 가로등은 밤새도록 불을 밝혔다. 가로등의 불빛은 그렇게 조용히 골목길에 내려 앉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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