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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진흥재단, ‘한의약의 새로운 가치창출 위한 포럼’ 개최
한의약 산업화 거점 구축 기본 구상 등 발표
2019년 03월 19일 () 11:26:44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대한민국 한의약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단체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약재산업화 거점센터와 이를 통한 메디컬 팜 구상이 한의약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약진흥재단은 19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한의약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포럼’이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황주홍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강석호 국회의원, 윤소하 국회의원, 김현권 국회의원 5명의 주최하고 한약진흥재단이 주관했다.

김경한 우석대 교수가 ‘한의약의 산업화 거점 구축 기본 구상’으로 주제발표를 했고, 변광인 영남대 교수가 ‘한약재 산업화 거점을 통한 메디컬 팜 기본구상’에 대해 발표했다.

김경한 교수는 “한약재를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질환 도출을 위해 의약품용 한약자원의 재배와 품질 표준화가 한의약 산업화의 활성화에 중요한 시발점”이라며 한약재 산업화 거점센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변 교수는 “한약재 산업화 거점을 통한 메디컬 팜 기본구상을 통해 기존 치유농업 및 의농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농촌 일자리 창출과 의료복지 시스템의 구축한 새로운 가치의 한의약 산업 기반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김호철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은경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장재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장 ▲김신규 파마리서치 프로덕트 전무 ▲김운영 한국약초생산자연합회 지회장 ▲김두완 한약진흥재단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응세 원장은 “한의약의 강점을 활용, 고부가가치 한의약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특화산업육성과 초고령 사회에서 한의계의 역할을 통한 한의약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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