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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6남매 모두 아귀 음식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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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명가 대표 고재민

 

“맛과 청결, 친절로써 손님들께 다가가는 아구명가가 되겠습니다.”

지난 10일 개장한 ‘아구명가’ 고재민 대표는 당진에 유일하게 아귀 음식만을 다루는 전문점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아구명가를 개업했다고.

고 대표는 아내와 함께 서울부터 서산에 이르기까지 각지에서 아귀 전문점을 운영하는 등 숙련된 전문가다. 고 씨를 포함한 고씨의 처가 6남매 모두 아귀 음식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어 아귀에 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아무래도 아구 요리 만큼은 그 누구보다 자신있습니다.”

아구명가는 아귀찜과 아귀와 낙지가 전복된 아낙네찜, 그리고 각종 해산물이 한데 어우러진 해물찜을 주 메뉴로 삼고 있다. 주 메뉴에 이어 제공되는 11가지의 밑반찬은 직접 손수 정성들여 만들었기에 손님들의 입맛에 더 없이 안성맞춤이다.

“아구명가는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보다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청결문제에도 신경쓰고 있죠.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 청결한 곳에서 편히 식사하고 싶으시다면 아구명가로 오세요. 최고의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쪾연락처:358-5955

쪾위치:당진문예의전당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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