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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한의학‧양의학 통합의학센터 문 연다
사업비 283억 원에 140병상 규모…2020년 준공 예정
2019년 04월 16일 () 09:13:40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중부권 통합의학센터 기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삽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충주시에 한의학과 양의학, 대체의학을 함께 연구하는 통합의학센터가 개설된다.

충북 충주시는 지난 15일 중부권 통합의학센터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부권 통합의학센터는 총사업비 283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하반기까지 수안보면 안보리 592-13번지에 부지 26970㎡, 시설면적 8718㎡, 지상3층 140병상(진료30bed, 치유센터 110bed)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허영옥 충주시의회의장, 보건복지부 관계관, 도관계자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선도적 통합 의료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진료, 교육, 연구가 복합된 통합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서양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의 장점을 접목한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고 관련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중부권 통합의학센터를 통해 환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종배 국회의원의 국비 확보 등 전폭적인 지원으로 설립되는 중부권 통합의학센터로 인해 수안보 지역 발전 및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이종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새롭고 차별화된 의료시설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면 수안보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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