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사회
  • 입력 2009.04.06 00:00
  • 호수 755

면천IC 부근에 3800그루 식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지난 31일 당진군이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면천IC 주변 경관 조성을 위해 인근 야산에 나무 3800그루를 심었다.

제64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로 진행된 이번 나무심기는 면천면 송학리 야산에 7년생 잣나무와 복자기나무, 층층나무 등을 약 4ha(1만2천평)에 조성했다.

이날 나무심기에는 산림조합 임업후계자를 비롯해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

산림축산과 관계자는 ꡒ당초 밤나무가 있던 곳으로 밤 수확이 저조해 새롭게 숲으로 가꾸고자 나무를 심게 됐다ꡓ며 ꡒ고속도로 옆이라 경관을 조성한다는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을 것ꡓ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