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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9.04.27 00:00
  • 호수 758

“꽃과 나무로 면천면 가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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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면새마을

▲ 지난20일과 24일 면천면새마을 회원들이 면내 곳곳에 꽃나무를 심었다.
 

【면천】 면천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최장희·강유덕)가 지난 20일과 24일 면내 꽃동산에 꽃묘와 나무를 식재했다.

면천면새마을 회원들은 지난 20일 면천 삼웅리 나무고개에 위치한 새마을꽃동산에 꽃묘를 심고 가꿨다.

또한 24일에는 면천면내 4㎞에 이르는 주요 도로변에 그간 공동육묘장에서 가꿔온 꽃들을 심고 새마을 꽃동산에는 측백나무 100그루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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