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들보다 아이들의 얼굴에 핀 함박웃음꽃이 더욱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안면도 국제꽃박람회로 봄소풍을 간 탑동초등학교 1학년 1반 김하은·송한나·김기은·강선영 어린이(오른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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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5.04 00:00
- 호수 759
봄날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들보다 아이들의 얼굴에 핀 함박웃음꽃이 더욱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안면도 국제꽃박람회로 봄소풍을 간 탑동초등학교 1학년 1반 김하은·송한나·김기은·강선영 어린이(오른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