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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에서 바라보는 상한론 한약치료는?
한의학회, ‘전통의 계승과 가까운 미래로의 도전’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
2019년 07월 03일 () 10:43:53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한의학회가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에서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상한론 한약치료에 관한 학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한의학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 일본 도쿄 게이오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70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의 계승과 가까운 미래로의 도전’을 주제로 간친회와 교류회, 한일심포지엄 등이 진행됐다.

지난달 30일 개최된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에서는 한의학에서도 근간을 이루는 의학이론서인 ‘상한론Shanghan Lun-傷寒論’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한약 치료에 관한 발표가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발표된 내용은 ▲The criticism of Shokan ron by Shizuto Masunaga and the nature of “Sho(証)” concept(츠다 토쿠타로) ▲The Kampo’s feature of tradition of study for Shanghan Lun(傷寒論)(카시마 마사유키) ▲The changing process of the three-Yang-three-Yin diseases and their matching prescriptions in Shanghanlun(지규용) ▲Shanghanlun on the view of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유준상) 등이다.

이날 대한한의학회와 일본동양의학회는 MOU체결 협약안을 확인했다. 또한 한의학회는 양국간의 지속적인 교류로 인해 감사패를 받았다.

아울러, 오는 9월 개최되는 중부권역 한의학 학술대회에서 올해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상호간 협력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기로 했다. 차기 주제는 상한론이나 양국 전통의학 발전 역사, 복진‧맥진‧설진 등에 관한 주제 중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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