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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9.06.01 00:00
  • 호수 763

2009 통일시대 시민교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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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당진군협의회 주관

▲ 민주평통 당진군협의회 주관의 통일시민교육에 참가한 주민들의 모습.
2009 통일시대 시민교실이 지난달 26일 육군1789부대 안보교육관에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 당진군협의회(회장 이성태) 주관으로 열린 시민교실에서는 세종연구소 송대성 소장의 ‘남남갈등 의미와 해법’, 북한탈북자 이나경 강사의 ‘최근 북한실상과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자세’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지역인사들과 관내 육군 및 공군 장병이 참석했다.
이성태 회장은 “그동안 북한의 이성을 잃은 언행 및 행동으로 남북관계가 대치국면 상태에 이르게 됐다”며 “이번 시민교실은 국익과 국가정체성이 보장된 올바른 대북정책 추진에 모든 군민이 화합 단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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