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사회
  • 입력 2009.06.08 00:00
  • 호수 764

정신분열 엄마, 아들 살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편이 발견해 신고

지난달 29일 정신분열을 앓고 있는 -대 엄마가 자신의 아들을 목 졸라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저녁 8시경 피의자 A씨가 자신의 집에서 11살 된 아들을 목 졸라 숨지게 한 것을 뒤 늦게 집에 온 남편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평소 A씨가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으며 긴급체포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