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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건학 60주년 기념식 개최
뉴비전 선포 및 자랑스러운 대한인 선정…조무상 한의사 등 특별공로상
2019년 09월 03일 () 11:38:46 박숙현 기자 sh8789@mjmedi.com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대구한의대가 건학 6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2일 오전 기린체육관에서 교직원, 학생, 동문, 학부모, 국내외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학 60주년 기념식 및 뉴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한의대가 교육부 주요 재정지원사업 8개를 지원받기 위해 노력한 대학 구성원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DHU 기린상 9명, 이사장 공로상 1명, 총장 공로상 13명, 모범상 30명, 봉사상 10명, 학생 모범상 2명을 선정해 수상했다.

특히 건학이념 구현과 교육목표 실천에 노력하여 왔으며 대학발전에 적극 협조하고 기여한 공이 큰 조무상한의원 조무상 원장과 ㈜태왕 노기원 대표이사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어진 2부 뉴비전 선포식에서는 11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의 지난 60년간 발자취를 영상으로 감상한 뒤,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대구한의대를 빛낸 19명의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대한인을 시상했으며, 변창훈 총장은 대학 교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하니하모니합창단의 축하공연에서 직접 지휘자로 나섰다.

기념식 이후에는 대학 역사관 개관식을 가졌으며, 학교 설립인이며 당시 총장으로 재직한 향산 변정환 박사의 공을 기리고자 설립인의 호를 따서 향산 한학촌으로 명명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변창훈 총장은 “건학 60주년을 맞이하는 오늘의 대구한의대가 있기까지 많은 노고를 해주신 대학 구성원들과 도움을 주신 국내외 내빈들께 감사의 인사말을 전한다”며 “대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제도 개혁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인류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전문인 양성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리드하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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