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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 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1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8일자 764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764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문제에 대해 보도했다고 평하고 반면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분석 등을 통해 대안제시를 보다 구체적으로 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사작성 시 개인이나 단체의 주장, 의견을 표기할 때는 반드시 주체를 명확히 표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송산 산업단지 관련기사와 관련해서는 주민 한 명의 인터뷰로 이뤄져 보다 다양한 주민들의 피해 사례를 보도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지역의 중요한 현안인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후속취재해 보도하기로 했다.
지역문화재 소개 기획기사와 관련해서는 지역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한갑동가옥에 대해 보도해 의미있었다고 평하고 군민들이 기사를 보고 찾아 갈 수 있도록 위치와 문의전화번호 등을 함께 기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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