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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의 매실나무에서 매실을 수확하고 있는 모습.지난 16일 대호지면(면장 홍윤표)이 도로변에 심어진 매실나무에서 약 2톤의 매실을 수확했다. 이날 매실수확에는 면사무소 직원,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도이1리(이장 남기혁)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일손을 도왔다.이날 면사무소 직원들은 “더운 날씨에 매실따기가 힘들었지만 수확한 매실이 쌓여갈수록 보람을 느꼈다”며 “농민들의 노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