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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09.06.29 00:00
  • 호수 767

특수임무수행자회 수중환경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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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천 교각 내수면 일대 각종 쓰레기 몰려 있어

▲ 삽교천 내수면 아래에서 수거한 폐그물들.

특수임무수행자회 당진군지회(지회장 윤병준)가 지난 19일 삽교천 교각일대 수중환경정화 활동 및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삽교천 교각 밑 내수면 아래에서 5t 차량 1대 분량의 폐그물 및 교각 공사의 잔재,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특수임무수행자회 당진군지회 윤병준 지회장은 “장마철이 돌아오면서 강 상류에서 내려오는 쓰레기들이 삽교천 내수면 아래에 더 쌓일 것”이라며 “당진의 대표적 관광지인 삽교천의 환경 정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참여한 농어촌공사 담당자들은 삽교천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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