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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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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아~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됐던터라 오랜만에 시원하게 내리는 비가 반갑기까지 하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걸까. 지난 2일 당진군 전역에 굵은 장맛비가 쏟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에 따라 전통적인 ‘장마’의 의미가 퇴색되고 국지성 포우가 잦아 올해부터는 장마예보를 하지 않고 단기예보를 실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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