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엄마(김은실, 31, 읍내리) 손을 잡고 남산공원 분수대로 물놀이를 나온 두살배기 (최)민우. 요즘 남산공원은 민우를 비롯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나온 아이들의 신나는 물놀이로 떠들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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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7.13 00:00
- 호수 769
지난 4일 엄마(김은실, 31, 읍내리) 손을 잡고 남산공원 분수대로 물놀이를 나온 두살배기 (최)민우. 요즘 남산공원은 민우를 비롯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나온 아이들의 신나는 물놀이로 떠들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