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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상가-곤두래|대표 최남택]“막창과 갈매기살이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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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막창, 화난갈매기살을 판매하는 곤두래가 문을 열었다. 막창이면 막창 갈매기살이면 갈매기살이지 화난막창과 화난갈매기살은 뭘까?
매콤한 소스로 양념해 초벌구이를 거처 손님상에 오르는 화난막창과 화난갈메기살은 매콤한 소스 때문에 火난막창, 火난갈메기살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곤두래 최남택 대표는 “저렴한 가격에 식사와 안주로 그만”이라며 “고기와 함께 깻잎장아치를 함께 싸먹으면 맛이 일품”이라고 말했다.
곤두래에서는 화난막창과 곤두래 막창, 화난갈매기살, 갈매기살을 모두 8천원(1인분)에 판매하고 있으며 맛고기와 오돌뼈를 각각 6천원 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곤두래에서는 양은도시락에 밥을 담아 흔들어 비벼먹는 추억의 도시락을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곤두래에서는 환경생명연구원에서 3개월에 한번씩 위생검사를 받고 있으며 서민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항상 변함없는 맛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손님들을 맞이하겠습니다. 곤두래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연락처 : 358-9296
■위치 : 당진읍 문예의전당3거리에서 설악가든방향 50M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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