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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천 자연형하천 공사현장이 지난 11일부터 내린 비로 모두 잠겼다. 인근 주민들이 당진천 공사가 늦어지면서 장마철 침수될 것을 우려했던 상황이 벌어진 것. 이에 대해 당진군 환경과 김응열 담당자는 “일주일 동안 400㎜가 넘는 비가 와서 인도공사 현장이 잠겼다”며 “사업진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물이 넘치는 것도 일년에 며칠 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