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친구야, 방학 잘 보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주 군내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에 들어갔다. 신촌초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박)수빈이와 (이)정민이도 신나는 방학을 맞았다. 그래도 내심 오랜 방학기간 동안 친구와 헤어지려니 아쉬운가보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