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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소식9살 어린이 차에 치어 숨져읍내리 외곽도로에서탑동사거리에서 원당리 방면으로 달리던 싼타모 승용차가 마침 길을 건너던 9살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저녁 7시20분경 읍내리 외곽도로 계량소앞 32호 국도상에서 탑동사거리 쪽에서 원당리 방면으로 차를 몰던 박모(남, 33세, 천안시 신방동)씨의 싼타모승용차가 마침 길을 건너던 박모(여, 9세, 당진읍 읍내리) 어린이를 치었다.이 사고로 박양이 천안 순천향병원에서 치료 도중 27일 새벽 2시에 숨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박씨를 안전운전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