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20.1.2 목 08:51
> 뉴스 > 문화/과학 > 과학
     
[마음의 샘터] 귀뚜라미 울음과 동전 소리
2004년 03월 19일 () 14:01:00 webmaster@mjmedi.com
“잠깐,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지 않나?”
“뭐, 귀뚜라미? 내게는 안 들리는데.”
시골 친구는 콘크리트 건물 사이에서 자라고 있는 넝쿨나무 아래로 갔습니다.
넝쿨 잎을 살짝 들추자 귀뚜라미가 ‘찌르륵’ 거리고 있었습니다.
“넌 시골에서 자라서 나보다 귀가 훨씬 밝구나.”
“아니, 그런 것 같지는 않아. 내가 한번 그걸 증명해볼까?”
시골 친구는 호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 아스팔트 거리 위로 던졌습니다.
‘쨍그랑~’
동전이 떨어지자 웬만한 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동전 소리를 듣고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봤지? 귀뚜라미 소리보다 크지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그 소리를 들었잖아. 그러나 귀뚜라미 소리를 들은 사람은 나 혼자야. 그것은 나의 귀가 밝았기 때문이 아니라 서로 관심사가 달랐기 때문이야. 관심이 있으면 귀는 열리게 되는 거지.”
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t673.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 30회 한국의사학회 정기학술대...
2019년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
대한동의방약학회 2019년도 상반...
2019년 통합뇌질환학회 파킨슨병...
2019년도 한방척추관절 전문가과...
2019년 제55차 대한한방소아과...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