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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70억, 공제 180억의 우량금고로 성장한천새마을금고, 창립 26주년·공제 100억 달성 기념대회행운권 추첨 등 3백여 회원 모여 잔치한천새마을금고(이사장 방한구)가 창립 26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공제 100억을 달성하는 경사를 맞았다.26년전, 회원 63명과 자산 1만2천6백원으로 출발했던 한천금고는 현재 자산 170억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생명공제 유효계약 180억원을 기록, 대전·충남지역에서는 4번째, 전국에서는 38번째로 공제실적을 많이 올린 우량금고로 성장했다.한천새마을금고는 이러한 경사를 회원들과 함께 맞기 위해 지난 9일, 금고회관에서 새마을금고연합회 여운호 사업본부장을 비롯, 김보성 도지부회장, 김낙성 군수 등 내외빈과 회원 등 3백여명이 모여 창립 26주년 및 공제 100억 달성 기념대회를 성대하게 치렀다.이날 방한구 이사장은 “한천새마을금고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 오늘의 영광을 얻기까지는 회원들의 보살핌과 채찍질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또 금고발전에 기여한 임직원과 모범회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는데 이종윤 이사, 김창환 감사가 연합회장상을, 이충렬 이사와 전근환 회원, 김영주 과장이 도지부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날 2부 행사로는 공제가입자 행운권 추첨행사도 진행돼 제주도 여행권 등 푸짐한 선물이 가입자들에게 돌아갔다. 이날 1등상인 제주도 여행권은 교로리 임창일씨 부부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