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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 모충관 개관과 함께 유품전시돼오는 10일 남이흥장군 문화제오는 9월10일 제11회 남이흥장군문화제가 대호지면 도이리 충장사에서 열린다. 이괄의 난을 평정한 후 정묘호란 때 순국한 충장공 남이흥장군의 뜻을 기리는 이 문화제는 이날 오전8시부터 충장사 현지에서 시작된다.주부풍물단의 두레한마당과 충남국악관현악단의 초청공연이 있은 후 11시부터는 행사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또 새로 지은 남 장군의 유품전시관인 신(新) 모충관이 개관되면서 유품전시도 이루어진다.본 행사에 앞서 오전 8시부터는 충장사 경내에서 제7회 도지사배 궁도대회와 제2회 군수배 씨름왕대회가 오후 5시까지 이어지며, 민족무예 시연, 문화관광상품 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