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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신문 ‘우리누리’ 5호 발간당진 청소년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우리누리’ 제5호가 나왔다.이번호 기획으로는는 ‘우리는 갈곳이 없다’라는 제목으로 청소년의 놀이문화에 대한 기사와 ‘우리도 할 말 있어요’ 코너에서는 학생들의 공중전화 사용에 비교되는 교사들의 무분별한 휴대폰 사용에 대해 반성과 자제를 부탁하고 있다.학교이야기에서는 학교급식에 대한 찬반양론을 나란이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이번호에는 새롭게 청소년신문의 편집을 담당하게 될 신임 기자단이 사진과 함께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