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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3-29 21: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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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 북두리에서만 세후보

석문면에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자민련 바람을 업고 당선된 조병록 의원이 비교적 활발한 의정활동을 적극 홍보하며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석문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있는 전윤환씨가 세번째 도전에 나서고 있고 이장, 지도자를 거쳐 농협이사, 석문공해대책위 집행위원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백성옥씨가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각축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단일화를 이루지 못한 자민련 소속인 조병록·백성옥씨의 출마가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석문공단내 유공입주 반대운동을 해온 백성옥씨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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