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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아노 콘서트> 감상 메모하는 어린학생들 인상적축제 마지막날인 1일 저녁 5시, 공영주차장 무대에서 펼쳐진 투피아노 콘서트는 피아니스트 김명진씨와 그의 제자들인 선미경·김원경·김영한씨가 두대의 피아노를 동시에 연주하면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낯선 공연인데도 열중해 있는 주민들, 특히 어린학생들중 일부는 연주가 끝날 때마다 감상을 메모하는 관심과 열의를 보여 김명진씨를 비롯한 연주자들은 자갈이 굴러다니는 거친 마당에서의 공연에서 오히려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