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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영교시 수업
2005년 01월 07일 () 14:03:00 webmaster@mjmedi.com
   
 
이 책은 한 청년이 이틀동안, 지금은 없어진 청계천 헌책방 뒷골목에 있는 ‘니체카페’와 대전역 앞에 있는 중국집 ‘태화관’에서 여러 스승들을 만나 듣게 되는 질문과 대화를 통해 그의 지적 능력과 통찰력이 진화되어 가는 과정을 상세하게 그려냈다.

이 책에는 철학자와 신학자, 인지과학자와 신경생물학자, 의사와 영적 스승 그리고 이 가르침을 배우고 수많은 질문과 대답을 이해하며 지적변화의 과정을 겪어야 하는 청년 한의사가 화자로 등장한다.

저자는 인간의 삶에 핵심요소가 바르게 생각하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라면, 이것은 인간이 매우 발달된 중추신경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모든 것의 시발점이 되는 ‘생각함’에 대해 철학·신학·생물학·신경학·유전학·인지과학·의학의 정보와 지식을 종합하는 과정에서 마음에 새로운 깨달음이 형성되는 것도 뇌에서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지은이 박성일교수는 경희대한의대 출신으로 국내에 홍채의학을 도입해 98년 대한홍채의학회를 창설했으며, 현재 경희대한의대 외래교수와 대전대대학원 대체의학과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홍채의학·심신치료학·학습심리 지능치료학을 강의하고 있다.

값 7천5백원, 문의 02)463-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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