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당진시대 (webmaster@djtimes.co.kr) <전통혼례식> 당진읍 양이석·문난옥 부부개막식이 끝나고 공영주차장에서는 바로 전통혼례식이 이어졌다. 주인공 부부는 당진읍의 양이석·문난옥씨. 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살아온 이들 부부에게 가을의 축복이 내렸다. 집례는 전직 공무원인 정덕영씨가 맡았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통혼례식> 당진읍 양이석·문난옥 부부개막식이 끝나고 공영주차장에서는 바로 전통혼례식이 이어졌다. 주인공 부부는 당진읍의 양이석·문난옥씨. 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살아온 이들 부부에게 가을의 축복이 내렸다. 집례는 전직 공무원인 정덕영씨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