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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광복회원 2백여명 광복회 대전·충남연합지부(회장 남상갑) 회원 2백여명은 지난 14일 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 선열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창의사를 참배했다. 충남서북부지역 독립유적지 방문의 일환으로 이날 창의사를 찾은 광복회원들은 구자창 면장과 유족회장인 남기호 군의원으로부터 4.4독립운동의 현황설명을 듣고 분향한 뒤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