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입력 1998.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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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석래 위원장
경성비리와 관련, 검찰이 편파·표적사정을 하고 있다며 단식을 한 한나라당 이기택 전 총재 권한대행과 5일간 함께 한 정석래 한나라당 지구당 위원장은 지난달 25일에는 핵심당원들과 충남도지부에서 열린 야당파괴 규탄대회에 참석했다. 또 추석연휴인 지난 3일에는 이회창 총재의 예산방문에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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