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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1998.10.19 00:00
  • 호수 245

■단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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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문화유적지 순례
당나루향토문화연구소

당진문화원(원장 민영근)은 지난 10월 9일 문화원 임원 및 당진문화원 부설 당나루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들과 인천 강화도 일대의 고려궁지, 광성보, 초지진, 전등사, 역사관 등 문화유적지 순례행사를 가졌다.
당진문화원은 당진지역 향토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당진문화원 부설 ‘당나루향토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당진군민들에게 우리고장의 뿌리를 찾아주고 나아가 애향심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또한 연구소에서는 매년 좥당나루의 맥락좦이라는 제목의 향토사료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 제18집 좥당진문화원 40년사좦를 발간할 예정이다.






국선도 세미나 개최
국선도법연구회 당진지원

국선도법연구회 당진지원(원장 김현숙)에서 국선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당진 중앙문화센타에서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성자들의 시대’와 ‘우리 명산답사기’ 등의 저자인 유인학씨와 박기남 국선도대학 동문회장 등 각지에서 온 국선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선도의 당위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유인학씨는 “국선도 수련의 핵심은 상·중·하단전을 통일하는 3단전 수련법”이며 “나를 비워 평화의 화신이 될 때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승단식을 겸했는데 원기단법에 김영이·조성숙씨, 건곤단법에 김상수·박연숙·이석환씨, 중기후편에 이정필씨가 승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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