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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醫醫病書 譯疏
2005년 05월 30일 () 09:02:00 webmaster@mjmedi.com
   
 
이 책은 吳鞠通 선생의 평소 생각이 잘 드러나 있는 ‘醫醫病書’를 번역한 뒤 해설을 덧붙여 재해석한 책이다.
경희대한의대 腎系內科學敎室에서 지난해 1학기 대학원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토의의 결과물로 안세영 교수 등 11명의 교실원들이 참여했다.

안 교수는 “미진한 번역실력과 부족한 학문적 소양만 탄로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없지 않지만 그보다는 제자들이 합심해서 만든 소책자를 스승이신 두호경 선생님께 바치게 되었다는 기쁨이 더욱 크다”고 말한다.

역소자들은 원저의 서문에 “병자가 병으로 죽지 않고 의사의 병폐로 인해 죽는 경우가 많으니, 만약 병자의 병을 치료하려면 반드시 의사의 병폐를 먼저 치료해야 하고, 의사의 병폐를 치료하려면 반드시 오국통 선생의 이 책을 우선 읽어야 한다”고 되어있다며 의사로서 모난 점은 무엇이고 나의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돌이켜 보는 데 이 책이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譯疏에는 강기훈·강동완·강신익·김상우·김순일·변상혁·안세영·안영민·이병철·이진신·전창선 씨 등 11명이 참여했다.

값 1만5천원, 문의 02)743-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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