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년연합회(회장 이종식)가 지난 21일 ‘합덕살리기운동’스티커 1천장을 합덕읍내 상권중심으로 배포했다. 합덕청년연합회는 예전에 비해 침체된 합덕의 상권을 살려 보다 활발한 합덕을 만들어나가자는 의도에서 ‘우리고장에 찾아오는 손님 정중히 모셔 좋은 이미지를 심어 내고장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내용의 ‘합덕살리기운동’스티커를 출입구에 부착하도록 식당쪾상가중심으로 배포했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합덕관내 무의탁노인 40명에게 내복을 전해달라고 합덕읍사무소 이택수 읍장에게 직접 내복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