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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학교 어린이기자단 <그날>
‘7월 12일 정보보호의 날’ 디지털 시대 정보 공유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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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디지털 시대!!  스마트 폰 클릭 한 번으로 장이 봐 지고 에어컨, 보일러를 원격으로 트는 등의 편리한 시대이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 무한 정보 공유를 위협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해킹’ 이다.

해킹이란?

해킹이란 특정 시스템의 주인이 설치해 놓은 보안시스템을 나쁜 목적으로 무력화시키는 모든 행동을 말한다. 보통 시스템의 주인 권한을 불법적으로 획득하여 그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특히 공공 기관의 시스템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해커들에게 해킹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해킹의 기술의 발전

과거 해킹 기술은 시스템 주인의 패스워드를 자동 또는 수동으로 추측해 그 시스템 정보 사용자에 한해 정보를 수집하고 해킹 했다면, 현재는 공공기관 전체 정보에 대한 위협 증가로 발전해 특정 시간 다량의 정보를 발생시켜 해당 시스템 전체를 다운시키는 디도스 공격과 개인 컴퓨터에 악성 프로그램을 감염 시켜 저장된 정보를 암호화하는 랜섬웨어로 발전했다.

해킹을 예방하는 방법

해킹의 기술이 진화되고 있지만 예방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 방법의 첫 번째는 개인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심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 불가의 인터넷 사이트를 사용을 하지 말자! 두 번째로는 발신자가 명확하지 않은 메일 개봉 금지! 세 번째로는 컴퓨터의 보안을 자주 업데이트를 한다. 넷째로는 비밀번호를 주기 적으로 바꾸자.
디지털 시대 정보 공유의 위험성을 알리며 우리에게 편리한 인터넷, 핸드폰이라도 잘못 쓰면 우리에게 피해가 온다. 올바른 사용법으로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원당초등학교 5학년 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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