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가스를 불법배출하고, 오염물질 저감설비의 고장사실을 숨긴채 자발적 감축협약을 맺은 현대제철! 성난 시민의 소리가 커지던 7월 8일, 현대제철이 시민과 언론을 초청했다. 이날 현대제철에서는 신규 저감설비에 대한 보고와 간담회가 진행됐다. 시민과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의 간담회 현장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그날의 간담회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한다.
- 시민의창
- 입력 2019.07.19 17:52
- 수정 2020.01.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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