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20.1.2 목 08:51
> 뉴스 > 뉴스 > 의료산업/의료기기
     
[신상품] 자동 자침기 ‘아큐건’
2006년 02월 10일 () 14:05:00 webmaster@mjmedi.com
   
 
편리·위생·통증완화 두루 갖춰

신체의 자침할 부위에 자침기 끝을 대고 작동을 하면 침이 1~5mm 정도 꽂힌다. 그 다음 한의사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보사의 원리에 맞춰 자침을 한다. 다른 혈 자리에 자침하기 위해 침을 침관에 넣지 않아도 된다. 자침기 안에는 50개가량의 침을 장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의사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봤음직한 자동 자침기가 3년여의 연구 개발 끝에 제품으로 출시됐다.

(주)네오닥터(대표 김현호)가 중소기업청의 지원과 상지대 한의대 등의 자문을 얻어 개발한 자동 자침기 ‘아큐건’은 카드리지의 빈 공간 안에 침을 쏟아 붓고 장착하면 자동으로 침이 한 개씩 나오는 장치다.
김현호 대표는 “아큐건의 핵심기술은 두 개의 자석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로딩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라며 “침은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 0.1 mm의 오차만 있어도 오동작을 일으키는 정밀기기”라고 설명했다.

아큐건은 침을 한꺼번에 장전해 편리하고, 시술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 이외에도 빠른 속도로 타격되기 때문에 천피시 느끼는 통증을 줄일 수 있고, 시술 전 침이 노출되지 않아 환자들이 느끼는 공포감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카트리지 내에서 침첨이 바닥에 닫지 않고, 외부 오염요인에 노출되지 않아 위생적이라는 것.

환자의 피부와 접촉되는 팁 부분은 일회용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 돼 있다. 또 카트리지는 섭씨 250도의 고온에서도 아무런 변형을 일으키지 않아 상시적인 멸균처리가 가능하며, 15만회 이상의 자침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네오닥터는 지난해 말 독일 뒤셀도르프의 ‘2005 메디카 의료기 전시회’에서 시제품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곧 국외 판매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제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t673.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 30회 한국의사학회 정기학술대...
2019년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
대한동의방약학회 2019년도 상반...
2019년 통합뇌질환학회 파킨슨병...
2019년도 한방척추관절 전문가과...
2019년 제55차 대한한방소아과...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