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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의학회 새회장에 박성식 교수
2006년 02월 10일 () 15:00:00 webmaster@mjmedi.com
정총, 학진 등재후보학술지 자격 획득 보고

사상체질의학회는 지난 4일 서울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제26회 정기총회에서 김달래 회장 후임에 박성식 교수(동국대 분당한방병원 사상체질과)를 선출했다. <549호 기획란 인터뷰 참조> 또한 전진상 감사 후임에는 장현진 전 정보전산위원장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는 3회차 인정의 이수자 20명에게 자격증도 수여했다. 이로써 사상체질의학 인정의는 78명에 이른다. 학회는 인정의 업무를 총괄하는 인정의학회위원장에 김종덕 회원을 임명했다.

총회는 또한 학술진흥재단의 신규학술지 평가사업에서 등재후보학술지 자격을 획득했으며, 한국한의학연구원 부지에 이제마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해 사업을 보고했다. 아울러 올해 핵심사업인 학술행사는 국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박성식 신임회장은 “회원의 권익과 사상의학의 학문적 성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히고, 많은 회원의 참여와 격려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정년퇴임한 전 경희대 송일병 교수는 축사를 통해 “인성을 개발하여 사회를 밝게 만드는 것이 동무의 사상에 부합된다”면서 사상체질의학을 하는 후학들에게 “동무의 정체성에 합치되는 연구”를 주문했다.
이어 열린 학술발표에서는 권승만 씨(동신대 대학원 사상체질의학교실)가 ‘동의수세보원에서 이용된 제조(굼벵이)의 기원에 대한 문헌적 고찰’을, 이태규 씨(경희대 한의대 사상체질과)가 ‘한국인의 사상인 분포에 관한 연구’를 보고했다.

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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