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PDF보기  기사제보  광고안내  싸이트맵
최종편집 : 2020.1.2 목 08:51
> 뉴스 > 뉴스 > 학회/연구/교육
     
신임회장에 이준무 교수 선출
2006년 02월 17일 () 14:02:00 webmaster@mjmedi.com
   
 
한국경혈표준서 제작완성 공표

□ 경락경혈학회 정총 □

대한경락경혈학회는 손인철 회장 후임으로 이준무 교수(상지대한의대 경혈학교실)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11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경락경혈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원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준무 교수는 “회장단에서 집행해 온 일들을 착오 없이 마무리 할 것”이라면서 “전 회원들과 합심하여 회무를 집행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550호 기획란 인터뷰 참조>

감사에는 이상룡 교수(우석대한의대)를 선출하고, 이문호(개원 준비 중) 현 감사는 유임됐다.
임원선출에 앞서 경락경혈학회는 의안으로 ‘한국경혈표준서 제작완성 공포의 건’을 상정해 회원 만장일치의 동의를 얻어 한국경혈표준서가 대한민국 표준서임을 공표했다.
한국경혈표준서는 경혈부위를 해부학적인 용어를 살렸으며, 용어의 선택은 의학용어를 중심으로 했다.

이 작업을 진행시키기 위해 대한경락경혈학회와 대한침구학회, 한국한의학연구원이 공동으로 대한민국 국가표준 경혈위치 편집위원회(책임편집 손인철 교수)를 구성해 활동해왔다.
자료정리에서 편집에 이르는 실무작업은 한국한의학연구원 구성태 책임연구원이 맡았다.
이로써 침구경락연구의 기초를 다지는 한편으로 한국한의학을 표준화할 수 있는 단초를 여는 등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경락경혈학회지는 2002년 학진 등재후보지에 오른 후 지난해 등재지로 가기 위한 1차 평가를 가장 우수하게 패스해 금년만 지나면 등재지에 오를 것으로 낙관했다.
이어 열린 학술세미나에서는 구성태 박사로부터 ‘(한·중·일) 국제경혈위치 표준화 과정에서 합의점과 문제점’ 강의를 들었으며, 송태원 박사(서울 관악구 다스름한의원)로부터 ‘곡운침법의 임상응용’을 청취했다.

임종국 초대회장에 이어 2, 3대 회장으로서 4년간 학회를 이끌어온 손인철 교수(원광대한의대 경혈학교실)는 “회비만으로 운영되는 관계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각 대학의 기초학교수와 전공자, 최근에는 임상가의 협조로 학회가 발전해왔다”면서 재임중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학회지가 학진 등재지 문턱까지 다가간 일과 임상특강으로 재야의 침법 검증에 노력한 일 등을 들고, 향후에도 SCI급 침구경락논문이 보다 많이 발표되기를 기대했다.

김승진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 민족의학신문(http://t673.ndsoft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 30회 한국의사학회 정기학술대...
2019년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
대한동의방약학회 2019년도 상반...
2019년 통합뇌질환학회 파킨슨병...
2019년도 한방척추관절 전문가과...
2019년 제55차 대한한방소아과...
영화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조직도찾아오시는 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민족의학신문 | 서울특별시 동작구 성대로 1길 2 | Tel 02-826-6456 | Fax 02-826-6457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529 | 등록연월일:1989-06-16 | 발행일자 : 1989-07-15
발행인 · 편집인 : 임철홍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철홍
Copyright 2009 민족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medi@mj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