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명자 (mjlee@djtimes.co.kr) 재경우강면민회 이완재 회장·이우승 변호사 폭설피해 성금 200만원 전달재경우강면민회 이완재 회장·이우승 변호사 재경우강면민회 이완재 회장과 이우승 변호사는 지난 22일 폭설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농민들을 도와달라며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의 성금을 당진군에 기탁했다. 형제간인 이완재(서울식품공업(주) 이사) 회장과 이우승 변호사는 지난 98년 수해 때에도 빵 5천500개(300만원 상당)를 고향에 보내는 등 온정의 손길을 펼쳐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폭설피해 성금 200만원 전달재경우강면민회 이완재 회장·이우승 변호사 재경우강면민회 이완재 회장과 이우승 변호사는 지난 22일 폭설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농민들을 도와달라며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의 성금을 당진군에 기탁했다. 형제간인 이완재(서울식품공업(주) 이사) 회장과 이우승 변호사는 지난 98년 수해 때에도 빵 5천500개(300만원 상당)를 고향에 보내는 등 온정의 손길을 펼쳐왔다.